한국IBM의 사회공언 활동은 1970년대 대학교를 대상으로한 학술지원활동에서 영육아 보육, 지체장애아, 농촌 지원으로 매년 활동의 폭이 넓어지고 대상층도 다양해지고 있다.

기업시민으로서 기업의 사회활동은 사회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믿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1970년대부터 시작된 학술지원 사업은 서울대, 연세대, 동명정보대, 국민대 등 국내 대학과 공동으로 자연언어처리연구, 대학경영혁신을 위한 교육 커리큐럼개발 및 관련 강좌개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고 있다.

1972년부터 매년 3-5명의 과학자들을 미국 IBM 연구소에 파견, 첨단과학기술을 공동 연구하게 함으로써 세계적인 기술추세를 파악하고 우리나라 기술의 발전에 응용하도록 하고 있는 것도 IBM의 대표적인 학술지업 사원 가운데 하나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총 120명의 과학자가 IBM 연구소에 파견돼 연구에 참여했다.

2001년부터 전국 200여 국공립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IBM PC와 에드마크사의 유아교육용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어린이용 컴퓨터 책상을 기증하는 `키즈 스마트 조기 교육 프로그램`도 IBM의 대표적인 사회봉사활동으로 꼽힌다. 특히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의 유치원 어린이들이 유아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생일케이크 만들기, 인형극, 언어사전등을 만들어 봄으로써 교사,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역적으로 소외된 이들의 정보격차 해소뿐 아니라 한국IBM은 199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정신지체아 사생대회를 통해 장애아들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15개 고등학교 풍물패들 참여하는 전국 고등학교 풍물놀이 겨루기 마당 역시 198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회사차원뿐 아니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맞춤형(온디맨드) 자원봉사도 업계에서는 대표적인 봉사 프로그램이다.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단순히 물품이나 금전적 지원을 떠나 직원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농촌 일손돕기, PC 및 정보화 지원, 특산품 직거래 판매 등 다양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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