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와 공군 군수사령부는 첨단 전략기종인 F-15K 관련장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공군 신무기체계(F-15K)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사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신무기체계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공군이 미래전을 대비해 도입하는 첨단 전략기종인 F-15K의 장비 및 수리부속품에 RFID(전파식별) 태그를 부착, 군수품 식별과 이동경로의 실시간 추적, 도입현황 집계가 가능한 효율적인 군수품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공군의 신무기체계 도입사업은 최신예 전투기인 F-15K를 오는 2008년까지 40대 도입해 공군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자금은 약 4조3000억원이며 수리부속만 1만5999종 83만1176점에 달한다.
세부적으로는 물품을 저장하는 박스에 기존의 바코드 대신 RFID 태그를 부착하고 휴대용 RFID 단말시스템을 개발ㆍ보급함으로써 기능별 군수업무를 자동화된 형태로 통합하는 U-군수시스템 구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전투기의 정비 대기시간과 전투력 복원시간을 단축하게 된다.
사업수행업체로 선정된 KT 컨소시엄은 국방체계 개념연구를 수행하는 한국국방연구원(KIDA)과 공동으로 향후 7개월간 이번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덕래 KT SI사업단장은 "공군의 RFID를 이용한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은 지금까지 정보통신 기술이 보건의료, 교육, 노동, 교통 등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부분을 넘어 국방력 강화를 위해 적용된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송정렬기자@디지털타임스
`신무기체계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공군이 미래전을 대비해 도입하는 첨단 전략기종인 F-15K의 장비 및 수리부속품에 RFID(전파식별) 태그를 부착, 군수품 식별과 이동경로의 실시간 추적, 도입현황 집계가 가능한 효율적인 군수품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공군의 신무기체계 도입사업은 최신예 전투기인 F-15K를 오는 2008년까지 40대 도입해 공군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자금은 약 4조3000억원이며 수리부속만 1만5999종 83만1176점에 달한다.
세부적으로는 물품을 저장하는 박스에 기존의 바코드 대신 RFID 태그를 부착하고 휴대용 RFID 단말시스템을 개발ㆍ보급함으로써 기능별 군수업무를 자동화된 형태로 통합하는 U-군수시스템 구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전투기의 정비 대기시간과 전투력 복원시간을 단축하게 된다.
사업수행업체로 선정된 KT 컨소시엄은 국방체계 개념연구를 수행하는 한국국방연구원(KIDA)과 공동으로 향후 7개월간 이번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덕래 KT SI사업단장은 "공군의 RFID를 이용한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은 지금까지 정보통신 기술이 보건의료, 교육, 노동, 교통 등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부분을 넘어 국방력 강화를 위해 적용된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송정렬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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