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채널 전 경기 생중계…최경주·양용은 선수 참가
타이거 우즈, 비제이 싱, 어니 엘스, 리티프 구슨, 필 미켈슨 등 세계 정상의 남자 골퍼들이 총 출동하는 '2005 US 오픈'이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특히 탱크 최경주, 바람의 사나이 양용은이 참가해 한국인의 저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이번 US오픈 전 경기를 SBS 골프채널이 생중계 한다.
US오픈은 1895년 첫 대회가 치러진 이래 올해로 105회 째로 50년 이상된 수준 높은 골프 코스에서만 열리는 유명한 정통 골프대회로, 전 세계 골프 애호가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유서깊은 대회다.
총 상금이 625만 달러에 이르며, 우승자에게 112만5000달러가 주어진다.
올해 US오픈에는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비제이 싱, 필 미켈슨, 리티프 구슨, 짐 퓨릭, 어니 엘스, 세르히오 가르시아 등 정상급의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한편, 지난주 열린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공동 8위를 차지해 시즌 2번째로 '톱 10'에 오르며 다시 한번 재기의 샷을 보여준 최경주 선수와 제주도 출신의 양용은 선수도 이번 US오픈 참가가 예정돼 있어 경기 결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타이거 우즈가 2000년과 2002년에 이어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와 US오픈의 동시 석권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우승 트로피를 안았던 리티프 구슨 선수의 2연패 달성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울러 최근 US 오픈에서 3번(2004년, 2002년, 1999년 대회)이나 2위를 차지했던 만년 US오픈 2인자 필 미클슨도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세계 랭킹 2위의 비제이 싱과 1997년, 1994년 챔피언 어니 엘스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돼 올 시즌 최고의 빅 매치가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 대회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리티프 구슨 선수가 2001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가져갔으며, 2003년에는 짐 퓨릭 선수, 그리고 2002년과 2000년에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우승을 차지했다.
홍명호기자 @디지털타임스
타이거 우즈, 비제이 싱, 어니 엘스, 리티프 구슨, 필 미켈슨 등 세계 정상의 남자 골퍼들이 총 출동하는 '2005 US 오픈'이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특히 탱크 최경주, 바람의 사나이 양용은이 참가해 한국인의 저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이번 US오픈 전 경기를 SBS 골프채널이 생중계 한다.
US오픈은 1895년 첫 대회가 치러진 이래 올해로 105회 째로 50년 이상된 수준 높은 골프 코스에서만 열리는 유명한 정통 골프대회로, 전 세계 골프 애호가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유서깊은 대회다.
총 상금이 625만 달러에 이르며, 우승자에게 112만5000달러가 주어진다.
올해 US오픈에는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비제이 싱, 필 미켈슨, 리티프 구슨, 짐 퓨릭, 어니 엘스, 세르히오 가르시아 등 정상급의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한편, 지난주 열린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공동 8위를 차지해 시즌 2번째로 '톱 10'에 오르며 다시 한번 재기의 샷을 보여준 최경주 선수와 제주도 출신의 양용은 선수도 이번 US오픈 참가가 예정돼 있어 경기 결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타이거 우즈가 2000년과 2002년에 이어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와 US오픈의 동시 석권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우승 트로피를 안았던 리티프 구슨 선수의 2연패 달성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울러 최근 US 오픈에서 3번(2004년, 2002년, 1999년 대회)이나 2위를 차지했던 만년 US오픈 2인자 필 미클슨도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세계 랭킹 2위의 비제이 싱과 1997년, 1994년 챔피언 어니 엘스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돼 올 시즌 최고의 빅 매치가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 대회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리티프 구슨 선수가 2001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가져갔으며, 2003년에는 짐 퓨릭 선수, 그리고 2002년과 2000년에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우승을 차지했다.
홍명호기자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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