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씨이, 올 중국ㆍ유럽에 500만대규모 수출 계획 신지소프트, 동남아 시장에 자사 `GVM' 공급 추진
엑스씨이 등 대표적인 국내 자바 기반 무선인터넷 플랫폼 개발업체들이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12일 모바일 솔루션 업체인 엑스씨이(www.xce.co.kr 대표 김주혁)는 자사의 무선인터넷 플랫폼인 `XVM' 수출을 본격화해 올해 중국과 유럽 등지에서 약 500만대의 단말기에 XVM을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SK텔레콤 단말기에 탑재되고 있는 `SKVM' 개발업체로 현재 1000만대 이상의 휴대폰에 플랫폼을 공급했으며, 지난 2002년 이스라엘에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휴대폰용으로 `XVM'을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대만에 플랫폼을 공급, CDMA 휴대폰에 탑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엑스씨이는 또 지난해 중국내 일부 단말기 개발업체와 중국에 휴대폰을 공급하는 일부 국산 휴대폰 업체에 플랫폼을 공급한데 이어 올해 중국과 유럽지역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올해 해외에서 약 500만대의 휴대폰에 `XVM'을 탑재해 솔루션 개발비용과 로열티 등을 묶어 전체 매출의 30~40%를 해외시장에서 거둬들일 방침이다.
엑스씨이는 이를 위해 지난해까지 소규모로 운영해온 해외사업부의 인원을 대폭 늘리고, 집중 공략지역인 중국에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며, 국내ㆍ외 관련업체들과 제휴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김주혁 엑스씨이 사장은 "한국시장에만 머무는 단계에서 벗어나 세계 무선인터넷 플랫폼 시장에서 주도권을 행사하기 위해 올해부터 해외시장에 주력해 향후 2~3년 내에 1억대의 휴대폰에 `XVM'을 탑재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모바일 솔루션 업체인 신지소프트(www.sinjisoft.com 대표 최충엽) 역시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신지소프트는 1000만대 이상의 SK텔레콤 휴대폰 탑재된 무선인터넷 플랫폼인 `GVM' 개발업체로, 이스라엘에 모바일 플랫폼을 수출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통사와 공조하거나 독자적인 진출 방식을 병행해 동남아시아와 중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 `GVM'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자바 기반의 무선인터넷 플랫폼을 탑재한 휴대폰은 지난해 약 200개 모델, 7000만~8000만대가 생산됐으며, 현재 70여 개 이통사가 서비스를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유럽형이동통신(GSM) 휴대폰 진영의 자바 기반 무선인터넷 플랫폼 탑재가 본격화되고, CDMA 진영의 자바 플랫폼 채택도 늘어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늘어난 약 1억5000만대의 휴대폰에 자바 기반 무선인터넷 플랫폼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동식기자
엑스씨이 등 대표적인 국내 자바 기반 무선인터넷 플랫폼 개발업체들이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12일 모바일 솔루션 업체인 엑스씨이(www.xce.co.kr 대표 김주혁)는 자사의 무선인터넷 플랫폼인 `XVM' 수출을 본격화해 올해 중국과 유럽 등지에서 약 500만대의 단말기에 XVM을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SK텔레콤 단말기에 탑재되고 있는 `SKVM' 개발업체로 현재 1000만대 이상의 휴대폰에 플랫폼을 공급했으며, 지난 2002년 이스라엘에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휴대폰용으로 `XVM'을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대만에 플랫폼을 공급, CDMA 휴대폰에 탑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엑스씨이는 또 지난해 중국내 일부 단말기 개발업체와 중국에 휴대폰을 공급하는 일부 국산 휴대폰 업체에 플랫폼을 공급한데 이어 올해 중국과 유럽지역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올해 해외에서 약 500만대의 휴대폰에 `XVM'을 탑재해 솔루션 개발비용과 로열티 등을 묶어 전체 매출의 30~40%를 해외시장에서 거둬들일 방침이다.
엑스씨이는 이를 위해 지난해까지 소규모로 운영해온 해외사업부의 인원을 대폭 늘리고, 집중 공략지역인 중국에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며, 국내ㆍ외 관련업체들과 제휴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김주혁 엑스씨이 사장은 "한국시장에만 머무는 단계에서 벗어나 세계 무선인터넷 플랫폼 시장에서 주도권을 행사하기 위해 올해부터 해외시장에 주력해 향후 2~3년 내에 1억대의 휴대폰에 `XVM'을 탑재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모바일 솔루션 업체인 신지소프트(www.sinjisoft.com 대표 최충엽) 역시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신지소프트는 1000만대 이상의 SK텔레콤 휴대폰 탑재된 무선인터넷 플랫폼인 `GVM' 개발업체로, 이스라엘에 모바일 플랫폼을 수출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통사와 공조하거나 독자적인 진출 방식을 병행해 동남아시아와 중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 `GVM'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자바 기반의 무선인터넷 플랫폼을 탑재한 휴대폰은 지난해 약 200개 모델, 7000만~8000만대가 생산됐으며, 현재 70여 개 이통사가 서비스를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유럽형이동통신(GSM) 휴대폰 진영의 자바 기반 무선인터넷 플랫폼 탑재가 본격화되고, CDMA 진영의 자바 플랫폼 채택도 늘어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늘어난 약 1억5000만대의 휴대폰에 자바 기반 무선인터넷 플랫폼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동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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