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전문업체인 베리타스소프트웨어는 에자슨트(Ejasent)를 현금 59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7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인수를 업계의 핫이슈중 하나인 유틸리티컴퓨팅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으로 내다봤다. 또 이달말쯤 인수가 완료될 것으로 기대했다.

에자슨트가 보유하고 있는 업스케일은 다수 컴퓨터에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정확하게 복제하도록 하고 좀더 효율적으로 자원을 분배해주는 소프트웨어다. 이 소프트웨어는 올해봄 단독버전으로 출시되고 베리타스의 통합제품으로는 내년쯤 출시될 예정이다.

베리사스의 수석부사장 마크 브레그먼은 "이번 인수는 베리타스의 전체 유틸리티컴퓨팅 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에자슨트의 공동설립자겸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라지브 브하라드하지는 성명서에서 "회사 기술이 베리타스 제품에 보완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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