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첫 MMORPG '와우' 빠르면 이달말
NHN '아크로드' ·CCR 'RF 온라인'도 대기중
블리자드의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이하 와우)'와 '아크로드' 등 국내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었던 히트 예감작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는 등 신년부터 게임 사용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블리자드가 개발하는 최초의 MMORPG(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라는 점에서 세계 게임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와우'는 이르면 이달 말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와우의 배급을 맡고 있는 비방디유니버셜게임즈(VUG)코리아는 올 1ㆍ4분기에 와우의 1차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북미와 국내에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방디코리아는 별도 유통채널 없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지난해 10여명의 온라인게임 운영자와 마케팅 담당자 등을 새로 채용, 사내에 와우팀을 꾸렸다. 올 연말까지는 팀원을 100여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1ㆍ4분기 중에는 비공개 테스트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고 몇 차례 베타테스트를 거쳐 올해 안에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와우는 당초 지난해말 시범 서비스를 할 예정이었으나 미국 현지 개발일정 차질로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기대작인 NHN(대표 김범수)의 MMORPG '아크로드'는 내달 중 게임 시연회에서 언론에 그 모습을 나타낼 예정이다.
NHN측은 "개발이 예상대로 진행될 경우 2월 시연회를 거쳐 3월부터는 클로즈베타 서비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약 6개월의 클로즈베타를 마친 후 일정기간의 오픈베타 후 이르면 연내 상용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크로드는 NHN이 약 3년간 70명의 개발인력과 100억원의 개발비, 30억원의 초기 마케팅 비용을 투자해 개발중인 작품이다.
빠르면 올 연말 상용서비스에 들어가는 CCR(대표 윤석호)의 MMORPG 'RF 온라인'은 오는 4∼5월까지 총 5회의 베타테스트를 거쳐 늦어도 6월경에는 오픈베타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게임에는 개발비와 마케팅비로만 150억원 이상이 투자될 예정이다.
또 1인칭 슈팅게임의 대명사로 국내에서만 100만장이 넘게 판매된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확장팩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도 웨이코스에서 1월말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근형기자
NHN '아크로드' ·CCR 'RF 온라인'도 대기중
블리자드의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이하 와우)'와 '아크로드' 등 국내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었던 히트 예감작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는 등 신년부터 게임 사용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블리자드가 개발하는 최초의 MMORPG(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라는 점에서 세계 게임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와우'는 이르면 이달 말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와우의 배급을 맡고 있는 비방디유니버셜게임즈(VUG)코리아는 올 1ㆍ4분기에 와우의 1차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북미와 국내에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방디코리아는 별도 유통채널 없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지난해 10여명의 온라인게임 운영자와 마케팅 담당자 등을 새로 채용, 사내에 와우팀을 꾸렸다. 올 연말까지는 팀원을 100여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1ㆍ4분기 중에는 비공개 테스트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고 몇 차례 베타테스트를 거쳐 올해 안에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와우는 당초 지난해말 시범 서비스를 할 예정이었으나 미국 현지 개발일정 차질로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기대작인 NHN(대표 김범수)의 MMORPG '아크로드'는 내달 중 게임 시연회에서 언론에 그 모습을 나타낼 예정이다.
NHN측은 "개발이 예상대로 진행될 경우 2월 시연회를 거쳐 3월부터는 클로즈베타 서비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약 6개월의 클로즈베타를 마친 후 일정기간의 오픈베타 후 이르면 연내 상용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크로드는 NHN이 약 3년간 70명의 개발인력과 100억원의 개발비, 30억원의 초기 마케팅 비용을 투자해 개발중인 작품이다.
빠르면 올 연말 상용서비스에 들어가는 CCR(대표 윤석호)의 MMORPG 'RF 온라인'은 오는 4∼5월까지 총 5회의 베타테스트를 거쳐 늦어도 6월경에는 오픈베타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게임에는 개발비와 마케팅비로만 150억원 이상이 투자될 예정이다.
또 1인칭 슈팅게임의 대명사로 국내에서만 100만장이 넘게 판매된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확장팩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도 웨이코스에서 1월말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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