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폰서비스ㆍ홈네트워크 집중육성 계획
장비업체 선정 매듭 2월께 시범 서비스
KT가 유무선 통합, 홈 네트워크 등 새로운 형태의 컨버전스 서비스를 위한 행보를 재촉하고 있다.
KT는 최근 유무선전화인 원폰서비스와 홈 VOD(주문형비디오) 시범서비스를 위한 장비업체 선정작업을 매듭짓고 빠르면 2월부터 새로운 형태의 컨버전스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KT는 올해 신개념의 컨버전스 사업을 위한 대규모 투자계획(안)을 마련하고, 장비개발 및 서비스 발굴 사업에 전략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올 한해 KT가 중점적으로 육성할 컨버전스 사업은 원폰서비스와 홈 네트워크사업으로 요약된다.
원폰서비스의 경우, 현재 통합단말기 및 무선 랜 장비간 호환성 테스트를 끝내고 시범서비스를 앞두고 있으며, 홈 네트워크 부문도 홈 VOD 서비스를 위한 게이트웨이 선정작업이 지난해 연말에 마무리되면서 시범서비스 행보에 가속이 붙고 있다.
KT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원폰 단말기 개발작업에 착수, 상용화 모델을 개발한데 이어 최근에는 무선 AP(액세스포인트) 업체와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 빠르면 2월부터 원폰 시범서비스에 나설 전망이다.
KT에 원폰서비스용 무선 모뎀을 공급할 업체는 삼성전자(핫스넷), 에드텍(케이티에스), 인프라넷(클릭컴) 등 3개 업체며 초도 물량으로 약 1만여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KT는 올해 원폰 서비스 발굴과 장비개발 지원사업에 60억원, 시범서비스를 위한 투자비용으로 총 116억원을 책정 하는 등 올 한해 원폰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전개, 약 1800여억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구상이다. 원폰 서비스와 함께 홈 네트워크 서비스를 위한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KT는 지난 10월 홈 VOD 솔루션 구축업체로 쌍용정보통신 컨소시엄을 선정한데 이어, 최근에는 삼성전자, LG전자를 2차 기술평가(BMT)까지 가는 우여곡절 끝에 홈 게이트웨이 최종 공급업체로 선정, 홈 네트워크 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공급할 홈 게이트웨이는 DVD, 홈 뷰어, 무선 랜 기능 등을 내장한 통합형 IP 셋톱박스 장비로, 공급규모는 홈 VOD 시범서비스를 위한 초도 물량으로 대략 1만5000대에 달할 전망이다.
KT는 홈 VOD 시범서비스 사업을 시작으로 관련부문에 대한 투자를 강화, 홈 네트워크 핵심 장비인 통합 셋탑박스 개발사업에 20억원, VOD 등 홈 네트워크 관련 단말기 및 장비개발사업에 150억원 가량을 투자할 방침이다.
KT는 하반기부터는 홈 VOD 사업 등을 본격화, 올해 홈 네트워크 사업부문에서 대략 200억원대의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최경섭기자
장비업체 선정 매듭 2월께 시범 서비스
KT가 유무선 통합, 홈 네트워크 등 새로운 형태의 컨버전스 서비스를 위한 행보를 재촉하고 있다.
KT는 최근 유무선전화인 원폰서비스와 홈 VOD(주문형비디오) 시범서비스를 위한 장비업체 선정작업을 매듭짓고 빠르면 2월부터 새로운 형태의 컨버전스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KT는 올해 신개념의 컨버전스 사업을 위한 대규모 투자계획(안)을 마련하고, 장비개발 및 서비스 발굴 사업에 전략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원폰서비스의 경우, 현재 통합단말기 및 무선 랜 장비간 호환성 테스트를 끝내고 시범서비스를 앞두고 있으며, 홈 네트워크 부문도 홈 VOD 서비스를 위한 게이트웨이 선정작업이 지난해 연말에 마무리되면서 시범서비스 행보에 가속이 붙고 있다.
KT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원폰 단말기 개발작업에 착수, 상용화 모델을 개발한데 이어 최근에는 무선 AP(액세스포인트) 업체와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 빠르면 2월부터 원폰 시범서비스에 나설 전망이다.
KT에 원폰서비스용 무선 모뎀을 공급할 업체는 삼성전자(핫스넷), 에드텍(케이티에스), 인프라넷(클릭컴) 등 3개 업체며 초도 물량으로 약 1만여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KT는 올해 원폰 서비스 발굴과 장비개발 지원사업에 60억원, 시범서비스를 위한 투자비용으로 총 116억원을 책정 하는 등 올 한해 원폰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전개, 약 1800여억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구상이다. 원폰 서비스와 함께 홈 네트워크 서비스를 위한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KT는 지난 10월 홈 VOD 솔루션 구축업체로 쌍용정보통신 컨소시엄을 선정한데 이어, 최근에는 삼성전자, LG전자를 2차 기술평가(BMT)까지 가는 우여곡절 끝에 홈 게이트웨이 최종 공급업체로 선정, 홈 네트워크 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공급할 홈 게이트웨이는 DVD, 홈 뷰어, 무선 랜 기능 등을 내장한 통합형 IP 셋톱박스 장비로, 공급규모는 홈 VOD 시범서비스를 위한 초도 물량으로 대략 1만5000대에 달할 전망이다.
KT는 홈 VOD 시범서비스 사업을 시작으로 관련부문에 대한 투자를 강화, 홈 네트워크 핵심 장비인 통합 셋탑박스 개발사업에 20억원, VOD 등 홈 네트워크 관련 단말기 및 장비개발사업에 150억원 가량을 투자할 방침이다.
KT는 하반기부터는 홈 VOD 사업 등을 본격화, 올해 홈 네트워크 사업부문에서 대략 200억원대의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최경섭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