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전문 TV채널 MBC게임(대표 곽성문)은 신년을 맞아 기존 리그를 통합한 통합리그를 발족시킨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게임별로 치르던 리그와 결승전을 같은 시간에 시작해 동일한 시점에 통합 결승전을 갖는 등 전체 게임리그를 통합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 게임리그 결승전에 코스프레, 애니메이션, 게임음악회, 게임박람회 등 다양한 문화사업과 연계해 문화축제로 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오는 5일 MBC게임 3rd 마이너리그, 피파2004 클럽 대항전, 하나포스 센게임 MBC게임 스타리그 등 5개 리그를 동시에 시작해 4월 중 통합 1차 리그 결승전을 가질 예정이다.

이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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