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의 중�장기 외화차입은 증가했으나 단기 외화차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1월 국내 은행의 중�장기 외화차입금(만기 360일 이상)은 13억3000만달러로 10월보다 3억8000만달러 늘었다. 그러나 단기 외화차입금(만기 360일 미만)은 26억9000만달러로 10월보다 2억9000만달러 줄었다.
중�장기 차입금 증가는 만기 자금에 대한 상환용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며, 단기 차입금 감소는 지난달 만기 도래액이 전월보다 줄었기 때문으로 금감원은 분석했다.
중�장기 외화차입 가산 금리는 만기 1년물이 0.39% 포인트로 10월보다 0.04% 포인트, 3년물은 0.55% 포인트로 0.22% 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김응열기자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1월 국내 은행의 중�장기 외화차입금(만기 360일 이상)은 13억3000만달러로 10월보다 3억8000만달러 늘었다. 그러나 단기 외화차입금(만기 360일 미만)은 26억9000만달러로 10월보다 2억9000만달러 줄었다.
중�장기 차입금 증가는 만기 자금에 대한 상환용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며, 단기 차입금 감소는 지난달 만기 도래액이 전월보다 줄었기 때문으로 금감원은 분석했다.
중�장기 외화차입 가산 금리는 만기 1년물이 0.39% 포인트로 10월보다 0.04% 포인트, 3년물은 0.55% 포인트로 0.22% 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김응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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