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이 중국 상하이(上海) 해덕중업신식업집단공사에 신용카드 조회기인 `이지체크'를 장기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데 힘입어 29일 증시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번 수출 물량은 향후 5년간 연간 최소 3만대 공급으로, 수출 규모는 최소 330억원으로 예상된다.

한국정보통신은 이 계약으로 중국에 완성부품을 수출하고 중국현지에서 최종 조립, 국내상표명인 이지체크로 판매하게 된다.

중국은 2008년 북경올림픽, 2010년 상해 엑스포 개최 등으로 신용카드사용기반이 확대되고 있어 단말기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서낙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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