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보다폰, 미-유럽 문자메세지 교환
내년초부터 미국에 사는 버라이즌와이어리스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가 독일에 사는 보다폰 가입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받을 수 있게 된다.
로이터통신은 22일 미국 버라이즌와이어리스와 영국 보다폰이 미국-유럽 가입자간 문자 메시지를 교환하는 `대륙간' 문자메시지교환 서비스를 내년초부터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버라이즌은 보다폰이 지분투자한 회사여서 이번 서비스 계약이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이 회사는 보다폰과 미국 유선전화 사업자인 버라이즌커뮤니케이션스의 합작법인으로 현재 시장점유율 27.5%를 가진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다. 보다폰은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미주 등 이동통신 사업자 지분을 갖고 있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다.
문자메시지교환 서비스 지역은 일단 버라이즌 가입자와 독일, 그리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영국 등 유럽지역 보다폰 가입자에 한한다.
버라이즌은 CDMA 사업자이고 보다폰은 GSM 사업자다. 두회사는 미국 인포매치(InphoMatch)라는 회사를 중간에 두고 두회사 네트워크간 메시지 전환을 담당하기로 했다. 버라이즌은 시험결과 메시지 전환과 전달에 몇초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양희기자
내년초부터 미국에 사는 버라이즌와이어리스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가 독일에 사는 보다폰 가입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받을 수 있게 된다.
로이터통신은 22일 미국 버라이즌와이어리스와 영국 보다폰이 미국-유럽 가입자간 문자 메시지를 교환하는 `대륙간' 문자메시지교환 서비스를 내년초부터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버라이즌은 보다폰이 지분투자한 회사여서 이번 서비스 계약이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문자메시지교환 서비스 지역은 일단 버라이즌 가입자와 독일, 그리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영국 등 유럽지역 보다폰 가입자에 한한다.
버라이즌은 CDMA 사업자이고 보다폰은 GSM 사업자다. 두회사는 미국 인포매치(InphoMatch)라는 회사를 중간에 두고 두회사 네트워크간 메시지 전환을 담당하기로 했다. 버라이즌은 시험결과 메시지 전환과 전달에 몇초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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