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대만간 콜센터(CTI) 사업협력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

한국텔레마케팅협회는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한―대만 콜센터 선진화를 위한 친선 세미나를 개최하고 양국의 콜센터 관련 단체간 교류를 확대하고, 아시아 콜센터 산업 활성화를 모색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대만콜센터발전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텔레마케팅협회, 한국콜센터산업정보연구소, 넥서스커뮤니티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콜센터산업현황과 LG텔레콤의 콜센터 구축사례 등이 발표돼 대만 콜센터 관련 업체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국텔레마케팅협회는 대만과의 교류를 시작으로 앞으로 호주, 일본, 홍콩의 텔레마케팅 관련 협회들과 교류를 전개, 학술세미나 개최, 정보 교환, 업체간 사업협력 등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경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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