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러스효성(www.nautilus.hyosung.com 대표 최병인)은 지난달 일본 대동은행과 6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에 교토은행과 50만달러 규모의 DVR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노틸러스효성의 이번 계약은 현재 제휴를 맺고 있는 일본 자동화기기관리 아웃소싱 전문회사인 ATMJ사가 대행했다.

회사측은 자사의 DVR제품(모델명 `NHS DVR')이 FCC�CE�UL�VCCI와 같은 세계적 공인인증을 획득했으며, MPEG-2�MPEG-4와 같은 최신 영상압축 방식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 ATMJ사가 전지역에 AS망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신속한 유지보수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대동은행, 교토은행 이외도 일본 현지의 다른 은행들과 제품 공급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기록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