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올해 PR, AR(Annual Report), IR 등 `기업 알리기' 활동 전반에 걸쳐 유력 매체 및 기관으로부터 `최고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삼성전자의 사내보 `.sec.Family'는 9일 한국사보협회 주최로 열린 `2003 대한민국 기업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인쇄사보 사내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976년 `삼성전자'로 출발한 삼성전자 사보는 올해 `.sec.Family'로 제호를 변경하고 디지털 문화에 걸맞는 콘텐츠로 변신, 사내 임직원간 커뮤니케이션 창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오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의 연차보고서(Annual Report)는 애뉴얼 리포트 세계 경영대회인 `2003 International ARC(Annual Report Competition) Awards'에서 `전자부품' 분야 금상을 수상했고, 기업광고 분야에서도 6개 매체로부터 광고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The Banker' `The Asset' 등 해외 유력 금융지, 기관들로부터 10회에 걸쳐 최고 기업으로 선정됐다.

장일형 삼성전자 홍보팀 전무는 "PR, AR, IR 등 다양한 방법으로 투명한 기업경영과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알리는데 주력했다"면서 "실적뿐 아니라 기업 알리기에서도 삼성전자가 최고 수준에 올라섰음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박재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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