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이 달 말까지 자동백업 및 통합 시스템관리시스템(SMS)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산자부는 내부 데이터를 테이프 라이브러리에 저장하기 위한 백업 솔루션과 전자결재ㆍ내부 지식포털 등 개별시스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SMS 솔루션을 구매키로 했으며, 현재 조달청에서 조달업체를 선정중이라고 설명했다.

조달업체가 선정되는대로 일일ㆍ주간ㆍ월간 단위의 백업정책과 시스템 관리범위ㆍ장애발생 전 임계값 설정 등 SMS 구축에 관한 세부사항을 논의, 이 달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는 게 산자부의 방침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조달청에서 1차로 조달업체를 선정했지만 원하는 시스템 사양을 충족시키지 못해 재선정에 나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시스템 구축은 예기치 않은 시스템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강희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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