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사장 등 참석 해외법인장 회의 개최
LG필립스LCD(대표 구본준)가 처음으로 해외법인장 회의를 난징 모듈 공장에서 개최하는 등 난징 모듈 공장이 LG필립스LCD의 해외거점으로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있다.
9일 LG필립스LCD 난징생산 법인 관계자는 "이제까지 판매법인이 위치한 일본에서 개최해온 해외법인장 회의를 올해는 지난 달 난징법인에서 개최했다"며 "이는 난징 생산법인이 사실상 해외거점으로서 자리잡았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구본준 사장 주재로 열린 올해 해외법인장 회의에는 미주, 일본, 대만, 상하이, 독일 판매법인은 물론 서울 본사 및 구미ㆍ난징 생산법인장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국내외영업 및 생산과 관련한 올해 실적평가 및 내년도 경영전략 수립이 주요 의제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올해 회의는 모듈 공장이 구미와 난징으로 이원화됨에 따라 영업 판매위주의 예년 해외법인장 회의가 생산분야로도 크게 확대되었다는 현지법인관계자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거리 면에서도 난징이 일본보다 크게 멀지 않고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난징공장을 두고서 굳이 기존 판매법인에서 전략회의를 열 이유는 없다는 것이 회사측 입장"이라고 밝혀 앞으로 난징공장에서 해외 법인장 회의가 지속적으로 열릴 것임을 시사했다.
난징 LG필립스LCD 모듈 공장은 올 연말 누적생산대수 150만장을 돌파하게 되며 현재 1000여명이 직원들이 1일 3교대로 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난징〓허정화기자
LG필립스LCD(대표 구본준)가 처음으로 해외법인장 회의를 난징 모듈 공장에서 개최하는 등 난징 모듈 공장이 LG필립스LCD의 해외거점으로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있다.
9일 LG필립스LCD 난징생산 법인 관계자는 "이제까지 판매법인이 위치한 일본에서 개최해온 해외법인장 회의를 올해는 지난 달 난징법인에서 개최했다"며 "이는 난징 생산법인이 사실상 해외거점으로서 자리잡았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구본준 사장 주재로 열린 올해 해외법인장 회의에는 미주, 일본, 대만, 상하이, 독일 판매법인은 물론 서울 본사 및 구미ㆍ난징 생산법인장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국내외영업 및 생산과 관련한 올해 실적평가 및 내년도 경영전략 수립이 주요 의제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거리 면에서도 난징이 일본보다 크게 멀지 않고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난징공장을 두고서 굳이 기존 판매법인에서 전략회의를 열 이유는 없다는 것이 회사측 입장"이라고 밝혀 앞으로 난징공장에서 해외 법인장 회의가 지속적으로 열릴 것임을 시사했다.
난징 LG필립스LCD 모듈 공장은 올 연말 누적생산대수 150만장을 돌파하게 되며 현재 1000여명이 직원들이 1일 3교대로 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난징〓허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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