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LCD 장비 전문업체인 에스티아이(대표 노승민)는 경기도 안성 제2공장이 최근 준공을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에스티아이의 제2공장은 대지 2000평에 연건평 750평 규모로 크린룸이 500평을 차지하며,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중앙화학약품공급장치(CCSS) 외에 디스플레이용 세정시스템을 주로 생산하게 된다. 이로써 에스티아이는 제1 공장을 포함해 대지 4000평, 건평 1900평, 클린룸 800평을 보유하게 됐다.
노승민 사장은 "공장을 증설한 것은 지난 6월 LCD 6세대용 세정시스템 개발로 LG필립스LCD 및 네오뷰코오롱 등과의 공급계약 체결이 잇따르는 등 세정시스템 영업이 활성화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에스티아이는 매출 다변화를 위해 내년 중 LCD용 7세대 세정기 외에 현상 장비를 개발하는 한편 중기과제로 핵심장비인 `코터'(Coater)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에스티아이는 올해 반도체 및 LCD 부분의 투자환경 호조로 올해 매출목표 34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내년도 매출목표는 올해보다 62% 늘어난 550억원, 영업이익은 160% 증가한 55억원으로 잡았다.
오동희기자
에스티아이의 제2공장은 대지 2000평에 연건평 750평 규모로 크린룸이 500평을 차지하며,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중앙화학약품공급장치(CCSS) 외에 디스플레이용 세정시스템을 주로 생산하게 된다. 이로써 에스티아이는 제1 공장을 포함해 대지 4000평, 건평 1900평, 클린룸 800평을 보유하게 됐다.
노승민 사장은 "공장을 증설한 것은 지난 6월 LCD 6세대용 세정시스템 개발로 LG필립스LCD 및 네오뷰코오롱 등과의 공급계약 체결이 잇따르는 등 세정시스템 영업이 활성화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에스티아이는 매출 다변화를 위해 내년 중 LCD용 7세대 세정기 외에 현상 장비를 개발하는 한편 중기과제로 핵심장비인 `코터'(Coater)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에스티아이는 올해 반도체 및 LCD 부분의 투자환경 호조로 올해 매출목표 34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내년도 매출목표는 올해보다 62% 늘어난 550억원, 영업이익은 160% 증가한 55억원으로 잡았다.
오동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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