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관계관리(CRM) 애플리케이션 업체인 시벨코리아가 지난 8월말 사임한 오영수 지사장의 후임으로 손승희씨를 최근 영입했다.
손승희 신임 사장은 "CRM 시장이 침체돼 있다고 하지만 컨설팅 프로젝트의 15% 이상은 CRM 애플리케이션가 차지할 정도로 시장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내년에도 금융권과 현대그룹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손 사장은 "전사적자원관리(ERP) 업체들이 CRM 패키지를 내놓고 있고 한국형 CRM 제품들도 나오고 있지만, 대형 고객을 만족시켜줄 CRM 제품은 시벨 뿐"이라며 "국내 모 발표 자료에 따르면 시벨은 국내 시장에서도 점유율 36.6%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이는 세계 시장 점유율보다는 낮은 것으로 내년에는 국내에 시벨 제품을 더 잘 알려 국내 점유율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손 사장은 특히 컨설팅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손 사장은 "IBM, BCS, 액센츄어, 베어링포인트 등 전통적인 컨설팅 업체와 함께 삼성SDS, LG CNS 등 CRM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는 시스템통합(SI) 업체와 협력관계를 통해 시장을 공략하겠다"며 "시벨은 특히 산업 특화 솔루션이 장점으로 금융, 자동차, 유통, 통신 등 산업 특성에 초점을 맞춰 영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손 신임 사장은 한국IBM과 SAP, BMC 등에서 근무했으며, 시벨코리아로 옮기기 전에는 공급망관리(SCM)업체인 아스펜의 북아시아 담당 관리자로 일했다.
권정숙기자
손승희 신임 사장은 "CRM 시장이 침체돼 있다고 하지만 컨설팅 프로젝트의 15% 이상은 CRM 애플리케이션가 차지할 정도로 시장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내년에도 금융권과 현대그룹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손 사장은 "전사적자원관리(ERP) 업체들이 CRM 패키지를 내놓고 있고 한국형 CRM 제품들도 나오고 있지만, 대형 고객을 만족시켜줄 CRM 제품은 시벨 뿐"이라며 "국내 모 발표 자료에 따르면 시벨은 국내 시장에서도 점유율 36.6%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이는 세계 시장 점유율보다는 낮은 것으로 내년에는 국내에 시벨 제품을 더 잘 알려 국내 점유율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손 사장은 특히 컨설팅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손 사장은 "IBM, BCS, 액센츄어, 베어링포인트 등 전통적인 컨설팅 업체와 함께 삼성SDS, LG CNS 등 CRM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는 시스템통합(SI) 업체와 협력관계를 통해 시장을 공략하겠다"며 "시벨은 특히 산업 특화 솔루션이 장점으로 금융, 자동차, 유통, 통신 등 산업 특성에 초점을 맞춰 영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손 신임 사장은 한국IBM과 SAP, BMC 등에서 근무했으며, 시벨코리아로 옮기기 전에는 공급망관리(SCM)업체인 아스펜의 북아시아 담당 관리자로 일했다.
권정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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