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www.kbc.go.kr 위원장 노성대)는 5일 우수 프로그램 제작기획안 공모를 마감한 결과 총 258편이 응모해 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부문별 응모작은 `독립제작사 기획 부문' 86편, `어린이ㆍ청소년 프로그램 기획 부문' 35편으로 지난해보다 참여작품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신설된 `소외계층프로그램 기획 부문'은 25편 접수됐다.

또 지상파 중앙방송사업자와 지역방송사업자는 각각 13편, 56편을 응모했고, 종합유선사업자(SO) 및 위성방송사업자 12편,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는 31편을 응모한 것으로 집계됐다.

방송위는 대상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차 서류심사와 8~11일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작품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22일 오후5시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 3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방송위는 앞으로 PP와 독립제작사에 대한 콘텐츠제작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우수 작품에 대해 최고 1억원을 지원한다.

윤달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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