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디스플레이가 3일 독일 액스라샤펠(Aix-la-Chapelle)에 소재한 브라운관 공장과 영국 시몬스톤(Simonstone) 렌즈공장을 조만간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국 LG그룹과 네덜란드필립스의 합작기업인 이 회사는 또 비용절감을 위해 프랑스 드뤼(Dreux)와 영국 뒤르함(Durham)공장의 생산라인에서 일부 직원을 정리할 계획이다. 독일과 영국의 공장폐쇄로 각각 1000명과 256명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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