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시스템통합(SI) 업체인 대림I&S(www.daelimins.com)의 제갈 정웅 부회장이 대림그룹 창업자인 이재준 회장의 경영철학인 '청부사상(淸富思想)'을 담은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책 제목은 '덕이 있는 부가 청부다'로, 근검 절약을 몸소 실천한 수암 이재준 회장의 경영이념의 진면목을 살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청부는 자기를 다스리고, 가정을 다스림으로써 부에 덕(德)을 부여하는 것'이란 수암의 경영철학을 통해 내실 있는 기업 육성을 위한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인 제갈 정웅 부회장은 "이 책은 경영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젊은이들을 겨냥한 것"이라며 "이 땅의 청년들이 우리와 역사ㆍ문화ㆍ사회적 여건이 다른 미국과 일본의 경영자들만을 연구하고, 추종할 게 아니라 험난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온몸으로 한국경제를 지켜낸 위대한 경영자의 철학에서 삶의 지혜와 원칙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남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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