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케이(대표 이철상)은 단말기 개발일정 단축을 통한 개발비 절감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말기용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네오스텝스의 지분 50.13%(5억500만원)를 인수, 계열회사로 편입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인수된 네오스텝스는 특히 PC 동기화 분야에 전문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로, 브이케이가 개발중인 유럽형이동통신(GSM) 및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단말기의 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브이케이 관계자는 "단말기용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회사를 보유하게 돼 단말기용 소프트웨어의 개발기간을 대폭 단축, 신제품 개발 경쟁력이 향상되고, 소프트웨어의 안정성 향상을 바탕으로 품질 안정화 및 품질 경쟁력도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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