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 한국은행 총재가 해외 금융외교활동에 나선다.
박 총재는 9~10일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최근의 세계 경제 및 국제금융시장 동향' 등에 관해 논의하는 등 한국의 경제상황과 정책운영 방향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BIS 총재회의는 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을 비롯해 후쿠이 일본은행 총재, 킹 영란은행 총재 등 세계 주요 55개국의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하는 금융계 수장들의 모임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특별의제로 상정된 `환율 절상 방어와 외환보유액 축적이 국내 금융 제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심층적인 토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BIS총재회의는 보통 BIS본부가 위치한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데, 관례적으로 연간 한차례 11월 회의 때는 신흥시장 회원국으로 회의 장소를 옮겨 신흥시장국 관련 주제를 집중 조명해왔다.
특히, 박 총재는 BIS총재회의를 마친 뒤 네팔 중앙은행이 주최하는 `부실 자산 처리에 관한 워크숍'에 참석, `한국의 경험으로 본 네팔의 경제발전'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 뒤 오는 14일 귀국한다.
김동원기자
박 총재는 9~10일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최근의 세계 경제 및 국제금융시장 동향' 등에 관해 논의하는 등 한국의 경제상황과 정책운영 방향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BIS 총재회의는 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을 비롯해 후쿠이 일본은행 총재, 킹 영란은행 총재 등 세계 주요 55개국의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하는 금융계 수장들의 모임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특별의제로 상정된 `환율 절상 방어와 외환보유액 축적이 국내 금융 제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심층적인 토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BIS총재회의는 보통 BIS본부가 위치한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데, 관례적으로 연간 한차례 11월 회의 때는 신흥시장 회원국으로 회의 장소를 옮겨 신흥시장국 관련 주제를 집중 조명해왔다.
특히, 박 총재는 BIS총재회의를 마친 뒤 네팔 중앙은행이 주최하는 `부실 자산 처리에 관한 워크숍'에 참석, `한국의 경험으로 본 네팔의 경제발전'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 뒤 오는 14일 귀국한다.
김동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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