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www.hhi.co.kr 대표 민계식)은 중국 현지업체 창린구펀사와 제휴, 장쑤성 창저우(常州)시 현대공업원 부지에 건설장비 생산 합자법인 현대장쑤(現代江蘇工程機械)사를 설립키로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과 창린구펀이 6대 4 지분으로 총 2500만 달러를 투자해 설립하는 현대장쑤는 내년에 굴삭기 1만대를 생산하고 2006년까지 연 생산량을 2만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현재 중국 굴삭기 시장의 25%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
주범수기자
현대중공업과 창린구펀이 6대 4 지분으로 총 2500만 달러를 투자해 설립하는 현대장쑤는 내년에 굴삭기 1만대를 생산하고 2006년까지 연 생산량을 2만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현재 중국 굴삭기 시장의 25%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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