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뉴캐슬' `오데사'등 출시
세계적인 칩제조업체인 AMD가 향후 2년동안의 PCㆍ서버ㆍ휴대전화 부문 사업전략을 제시했다.
이 회사는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데스크톱PC 보다는 서버와 노트북PC에 들어가는 칩생산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더크 마이어 수석부사장은 "매출과 수익은 대부분 데스크톱PC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그러나 앞으로 매출과 수익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서버와 노트북PC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내년 1ㆍ4분기에 현재 데스크톱PC용 애슬론64 칩보다 작고 가격이 저렴한 `뉴캐슬'(코드명)은 물론 노트북PC용 애슬론64 칩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2ㆍ4분기에는 90나노미터 공정으로 이루어진 고성능 노트북PC 칩인 `오데사'와 130나노미터의 저가형 노트북PC 칩 `더블린'을 출시한다. 2005년에는 90나노미터 칩인 `오크빌'과 `트리니다드'를 노트북PC 시장에 내놓을 방침이다.
데스크톱PC 부문에서는 내년 2ㆍ4분기에 게임PC용 90나노미터 칩 `샌디에이고'를 출시할 예정이다. K-9 디자인으로 만들어지는 칩들도 이 무렵에 선보이게 된다. 서버용으로는 2ㆍ4분기에 아테네, 트로이, 비너스 칩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현재 데스크톱PC와 다른 새로운 형태의 디바이스에 적용할 프로세서를 개발하기로 했다.
회사는 앞으로 몇주후에 65나노미터 공장설립 장소를 공개할 계획이다. 300㎜ 웨이퍼 보다 큰 공정으로 이뤄질 이 공장은 설립기간을 2년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공장설립에는 다른 업체와 비용을 공동으로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공장설립 위치의 공개를 꺼리고 있지만 싱가포르, 미국 뉴욕, 중국 등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또 현재 공장을 가동중인 독일 드레스덴, 미국 오스틴 등도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
플래시메모리 부문에서는 칩 크기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해 시장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AMD-후지쓰 합작법인의 버트란드 캄보우 CEO는 "AMD는 앞으로 12개월안에 칩 생산량을 2배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민기자
세계적인 칩제조업체인 AMD가 향후 2년동안의 PCㆍ서버ㆍ휴대전화 부문 사업전략을 제시했다.
이 회사는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데스크톱PC 보다는 서버와 노트북PC에 들어가는 칩생산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더크 마이어 수석부사장은 "매출과 수익은 대부분 데스크톱PC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그러나 앞으로 매출과 수익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서버와 노트북PC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스크톱PC 부문에서는 내년 2ㆍ4분기에 게임PC용 90나노미터 칩 `샌디에이고'를 출시할 예정이다. K-9 디자인으로 만들어지는 칩들도 이 무렵에 선보이게 된다. 서버용으로는 2ㆍ4분기에 아테네, 트로이, 비너스 칩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현재 데스크톱PC와 다른 새로운 형태의 디바이스에 적용할 프로세서를 개발하기로 했다.
회사는 앞으로 몇주후에 65나노미터 공장설립 장소를 공개할 계획이다. 300㎜ 웨이퍼 보다 큰 공정으로 이뤄질 이 공장은 설립기간을 2년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공장설립에는 다른 업체와 비용을 공동으로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공장설립 위치의 공개를 꺼리고 있지만 싱가포르, 미국 뉴욕, 중국 등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또 현재 공장을 가동중인 독일 드레스덴, 미국 오스틴 등도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
플래시메모리 부문에서는 칩 크기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해 시장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AMD-후지쓰 합작법인의 버트란드 캄보우 CEO는 "AMD는 앞으로 12개월안에 칩 생산량을 2배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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