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경비업체인 에스오케이(www.sok.co.kr 대표 윤용철)는 일본 혼다통신공업에 앞으로 3년 동안 550억원 규모의 주문형비디오(VOD) 관련장비 10만대를 납품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미 혼다통신공업으로부터 1차로 총 46만달러(5억5000만원) 규모의 VOD용 셋톱박스 1000대를 비롯 스트리밍 서버, VDSL용 DSLAM 및 단말장비 등의 주문을 받았으며, 주문받은 제품은 다음달 중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혼다통신공업은 다음달에도 비슷한 규모로 주문을 낼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매달 100만 달러 이상의 주문이 있을 것으로 에스오케이측은 예상하고 있다. 에스오케이는 또 2차 납품 시점부터는 혼다통신공업에 VOD 시청을 위한 LCD TV도 납품할 계획이다.
에스오케이는 이번 납품을 계기로 VOD 관련 장비 외에 경비보안 관련 제품인 DVR 장비 수출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에스오케이 관계자는 "우리나라 DVR 장비는 성능수준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일본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현재 일본 유력 경비 보안업체 및 보안장비 설치업체들과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조만간 수출계약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옥기자
이미 혼다통신공업으로부터 1차로 총 46만달러(5억5000만원) 규모의 VOD용 셋톱박스 1000대를 비롯 스트리밍 서버, VDSL용 DSLAM 및 단말장비 등의 주문을 받았으며, 주문받은 제품은 다음달 중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혼다통신공업은 다음달에도 비슷한 규모로 주문을 낼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매달 100만 달러 이상의 주문이 있을 것으로 에스오케이측은 예상하고 있다. 에스오케이는 또 2차 납품 시점부터는 혼다통신공업에 VOD 시청을 위한 LCD TV도 납품할 계획이다.
에스오케이는 이번 납품을 계기로 VOD 관련 장비 외에 경비보안 관련 제품인 DVR 장비 수출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에스오케이 관계자는 "우리나라 DVR 장비는 성능수준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일본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현재 일본 유력 경비 보안업체 및 보안장비 설치업체들과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조만간 수출계약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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