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귤러에 제품 공급
지난 상반기 미국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휴대폰 시장점유율 1위인 LG전자(대표 김쌍수)는 지난달부터 미국 최대의 유럽형이동통신(GSM) 사업자인 싱귤러에 휴대폰(모델명: LG―G4050/LG―G4010)을 공급함으로써 미국 GSM 시장에 진출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가 싱귤러에 공급한 모델은 6만5000컬러, 40화음을 지원하고, 유기EL 외부창과 고급 메탈소재의 휴대폰 케이스를 채택했으며, 폴더의 전ㆍ후면이 대칭을 이루는 디자인으로 차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이번 GSM 단말기 공급을 계기로 기존 폴더형을 비롯해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첨단 카메라폰 등을 내년에 출시, 라인업을 강화해 미국 GSM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약 5500만 가입자 규모의 미국 GSM 휴대폰 시장은 연간 3600만대 규모의 시장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노키아, 모토로라, 지멘스 등 3사가 약 80%를 점유하고 있다.
LG전자 해외마케팅담당 서기홍 부사장은 "영국, 프랑스 등 유럽지역에서의 확실한 기반구축에 이어 미국 GSM 시장 진입으로 LG전자가 글로벌 GSM 단말기 제조업체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며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능의 GSM 단말기로 미국 GSM 휴대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측은 올해 미국, 영국을 비롯해 중동, 북유럽, 아시아 주요국가에 GSM 휴대폰을 공급, GMS 단말기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활용, 내년 세계 휴대폰 업계 4위 등극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동식기자
지난 상반기 미국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휴대폰 시장점유율 1위인 LG전자(대표 김쌍수)는 지난달부터 미국 최대의 유럽형이동통신(GSM) 사업자인 싱귤러에 휴대폰(모델명: LG―G4050/LG―G4010)을 공급함으로써 미국 GSM 시장에 진출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가 싱귤러에 공급한 모델은 6만5000컬러, 40화음을 지원하고, 유기EL 외부창과 고급 메탈소재의 휴대폰 케이스를 채택했으며, 폴더의 전ㆍ후면이 대칭을 이루는 디자인으로 차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이번 GSM 단말기 공급을 계기로 기존 폴더형을 비롯해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첨단 카메라폰 등을 내년에 출시, 라인업을 강화해 미국 GSM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LG전자 해외마케팅담당 서기홍 부사장은 "영국, 프랑스 등 유럽지역에서의 확실한 기반구축에 이어 미국 GSM 시장 진입으로 LG전자가 글로벌 GSM 단말기 제조업체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며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능의 GSM 단말기로 미국 GSM 휴대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측은 올해 미국, 영국을 비롯해 중동, 북유럽, 아시아 주요국가에 GSM 휴대폰을 공급, GMS 단말기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활용, 내년 세계 휴대폰 업계 4위 등극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동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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