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부문 인프라 구축등 제공


기업포털(EP) 솔루션 전문업체인 넥스존(www.nexzone.co.kr 대표 강성진)은 삼성전자(www.sec.co.kr 대표 윤종용)와 `플럼트리' EP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 전사 구매포털 프로젝트는 2005년 매출 80조원 시대에 대비해 구매부문 인프라 재구축과 기업 내ㆍ외부 관련 사용자에게 일관된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플럼트리 솔루션을 활용해 다양한 구매 환경에 대응하는 기능 구현을 통해 협력 업체와 협업체계를 강화하게 된다. 또 산재된 각종 구매시스템을 통합하고 구매 절차를 표준화하며, 정보 공유와 업무효율성을 증대시키는 커뮤니티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전자의 구매업무 관련 2000여 사용자와 1만여 협력업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EP 프로젝트다. 이 시스템이 향후 삼성전자의 도소매 매장까지 확장될 것으로 알려져 사용자수는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강성진 넥스존 사장 "올해 LG화재ㆍ한독약품ㆍ롯데마트ㆍ롯데LCN에 이어 삼성전자의 구매포털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플럼트리 솔루션의 우수성과 넥스존의 EP 구축 노하우를 확실하게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넥스존은 올해 10 여개의 EP 프로젝트를 수주, 국내 EP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정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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