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행장 하영구)은 5일 2003년도 3분기에 2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2분기 대비 165억원(161.8%) 증가한 것이며 이로써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591억원에 달했다.
3분기 중 이자수익은 186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6억원 감소했는데 이는 자산관리공사(KAMCO)에 매각했던 진로 관련 여신을 환매하면서 지급이자 115억원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한미은행 관계자는 "순이자마진(NIM)이 전 분기 대비 0.13%포인트 감소한 2.55%를 기록했다"며 "진로 환매관련 지급이자를 감안하면 2.67%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된다"고 설명했다.
비 이자수익은 수수료 수익 및 신탁관련수익이 안정적인 실적을 보였고 대손상각비 및 신용카드보험료는 전 분기 대비 각각 415억원, 336억원 감소한 838억원 및 200억원을 기록했다. 9월말 현재 신용카드부문의 연체대출(Coverage Ratio)은 6월의 80.3%에서 97.5%로 상승했으며 판매와 관리비는 958억원으로 2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전 분기 82억원 적자에서 401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채윤정기자
이는 2분기 대비 165억원(161.8%) 증가한 것이며 이로써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591억원에 달했다.
3분기 중 이자수익은 186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6억원 감소했는데 이는 자산관리공사(KAMCO)에 매각했던 진로 관련 여신을 환매하면서 지급이자 115억원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한미은행 관계자는 "순이자마진(NIM)이 전 분기 대비 0.13%포인트 감소한 2.55%를 기록했다"며 "진로 환매관련 지급이자를 감안하면 2.67%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된다"고 설명했다.
비 이자수익은 수수료 수익 및 신탁관련수익이 안정적인 실적을 보였고 대손상각비 및 신용카드보험료는 전 분기 대비 각각 415억원, 336억원 감소한 838억원 및 200억원을 기록했다. 9월말 현재 신용카드부문의 연체대출(Coverage Ratio)은 6월의 80.3%에서 97.5%로 상승했으며 판매와 관리비는 958억원으로 2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전 분기 82억원 적자에서 401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채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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