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800선에 안착했다.
5일 거래소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9.45포인트(1.19%) 오른 805.51로 마감됐다.
지수가 800선을 넘은 것은 지난해 7월9일 이후 1년4개월여만이며 지난해 6월18일의 809.40 이후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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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증시는 외국인 매수세와 프로그램 매도세가 팽팽하게 힘 겨루기를 한 가운데 외국인 매수세의 강도가 커지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거래소에서 외국인은 이틀째 순매수에 나서면서 170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053억원, 개인은 206억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개인은 8일째 순매도세를 지속했다.
삼성전자는 0.21%(1000원) 오른 48만원으로 장을 마감,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벌이고 있다.
오른 종목은 463개(상한가 17개 포함)로 내린 종목 283개(하한가 1개 포함)를 압도했고 보합은 75개였다.
코스닥시장은 전날보다 0.23포인트(0.5%) 떨어진 46을 기록,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6억원과 98억원을 순매도했으나 개인은 371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의 순매도 전환은 열흘만이다.
상승 종목은 상한가 26개 등 341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30개를 포함해 469개였다.
김응열기자
5일 거래소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9.45포인트(1.19%) 오른 805.51로 마감됐다.
지수가 800선을 넘은 것은 지난해 7월9일 이후 1년4개월여만이며 지난해 6월18일의 809.40 이후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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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0.21%(1000원) 오른 48만원으로 장을 마감,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벌이고 있다.
오른 종목은 463개(상한가 17개 포함)로 내린 종목 283개(하한가 1개 포함)를 압도했고 보합은 75개였다.
코스닥시장은 전날보다 0.23포인트(0.5%) 떨어진 46을 기록,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6억원과 98억원을 순매도했으나 개인은 371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의 순매도 전환은 열흘만이다.
상승 종목은 상한가 26개 등 341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30개를 포함해 469개였다.
김응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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