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너스·XL등 해외 지능형 통신장비업체
세계적으로 차세대네트워크(NGN)와 IP 컨버전스 장비시장에서 전문 기술력을 갖춘 해외 지능형 통신장비 전문업체들의 국내 시장 공략이 본격화하고 있다.
29일 통신장비업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본격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NGN 시장과 IP 텔레포니, IP 컨택센터 특수를 겨냥한 국내 기업과 다국적 장비업체들의 시장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소너스네트웍스, XL 등 해외 지능형 통신장비 전문업체들이 국내 시장진출을 구체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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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업체들은 IP 플랫폼 기반의 소프트스위치와 게이트웨이 장비시장에서의 기술적인 우위를 발판으로, 국내 통신장비 업체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거나 대기업을 통한 채널 마케팅을 통해 통신사업자 및 기업용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NGN 시장이 본 궤도에 오르는 내년부터는 현재 NGN 테스트베드와 IP 컨버전스 시장에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LG전자, 삼성전자, 제너시스템, 유엔젤, 루슨트테크놀로지스, 노텔네트웍스, 시스코시스템즈 등에 이어 이들 해외 지능형 통신장비업체들까지 가세, 관련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인터넷 전화장비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지능형 통신단말기 시장에서 명성을 날리고 있는 미국의 소너스네트웍스는 기존에 국내 유통조직인 대기업 계열 종합상사와 국내 중견 NI 전문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본격적으로 국내 NGN 시장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소너스네트웍스는 IP기반의 인터넷전화 장비는 물론 NGN의 핵심 장비인 소프트스위치 부문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쌓은 전문기업으로 알려지고 있어, 삼성전자, LG전자, 제너시스템 등 국내 소프트스위치 장비업체와의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초 다국적 장비업체인 루슨트테크놀로지스에서 분사한 미국의 XL사는 최근 국내 지능형 통신장비업체인 노스텍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KT, 데이콤, 하나로통신 등 기간통신사업자와 기업용 IP 컨버전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XL사는 세계 통신 프로그래머블 스위치 시장의 60%을 점유하는 지능형 통신장비 전문 업체로, 이번에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노스텍을 통해 NGN을 위한 대용량의 게이트웨이, 모바일 차세대 IP 스위치, IP기반의 IP 센트렉스(Centrex) 기술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IP 센트렉스 장비 전문업체인 넷센트렉스(NetCentrex)도 최근 국내 기간통신사업자와 IP 센트렉스 사업추진을 위한 제휴를 추진중이고, 대용량 소프트스위치 장비 전문업체인 텔코디아(Telcodia)도 역시 국내 NGN 시장을 겨냥해 국내 중견 NI 전문업체들과의 제휴를 타진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NGN 장비업체 전문가들은 "소프트스위치 장비시장에서 명성을 쌓고 있는 해외 전문업체들은 원천기술과 각종 애플리케이션 기술을 강점으로 국내 제휴선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현재 NGN 시장 초기 단계에서는 국내 대기업과 기술벤처들이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지만, NGN 시장이 본격 열리는 시점에서는 이들 해외 전문업체들과의 경쟁이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경섭기자
세계적으로 차세대네트워크(NGN)와 IP 컨버전스 장비시장에서 전문 기술력을 갖춘 해외 지능형 통신장비 전문업체들의 국내 시장 공략이 본격화하고 있다.
29일 통신장비업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본격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NGN 시장과 IP 텔레포니, IP 컨택센터 특수를 겨냥한 국내 기업과 다국적 장비업체들의 시장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소너스네트웍스, XL 등 해외 지능형 통신장비 전문업체들이 국내 시장진출을 구체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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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NGN 시장이 본 궤도에 오르는 내년부터는 현재 NGN 테스트베드와 IP 컨버전스 시장에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LG전자, 삼성전자, 제너시스템, 유엔젤, 루슨트테크놀로지스, 노텔네트웍스, 시스코시스템즈 등에 이어 이들 해외 지능형 통신장비업체들까지 가세, 관련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인터넷 전화장비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지능형 통신단말기 시장에서 명성을 날리고 있는 미국의 소너스네트웍스는 기존에 국내 유통조직인 대기업 계열 종합상사와 국내 중견 NI 전문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본격적으로 국내 NGN 시장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소너스네트웍스는 IP기반의 인터넷전화 장비는 물론 NGN의 핵심 장비인 소프트스위치 부문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쌓은 전문기업으로 알려지고 있어, 삼성전자, LG전자, 제너시스템 등 국내 소프트스위치 장비업체와의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초 다국적 장비업체인 루슨트테크놀로지스에서 분사한 미국의 XL사는 최근 국내 지능형 통신장비업체인 노스텍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KT, 데이콤, 하나로통신 등 기간통신사업자와 기업용 IP 컨버전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XL사는 세계 통신 프로그래머블 스위치 시장의 60%을 점유하는 지능형 통신장비 전문 업체로, 이번에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노스텍을 통해 NGN을 위한 대용량의 게이트웨이, 모바일 차세대 IP 스위치, IP기반의 IP 센트렉스(Centrex) 기술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IP 센트렉스 장비 전문업체인 넷센트렉스(NetCentrex)도 최근 국내 기간통신사업자와 IP 센트렉스 사업추진을 위한 제휴를 추진중이고, 대용량 소프트스위치 장비 전문업체인 텔코디아(Telcodia)도 역시 국내 NGN 시장을 겨냥해 국내 중견 NI 전문업체들과의 제휴를 타진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NGN 장비업체 전문가들은 "소프트스위치 장비시장에서 명성을 쌓고 있는 해외 전문업체들은 원천기술과 각종 애플리케이션 기술을 강점으로 국내 제휴선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현재 NGN 시장 초기 단계에서는 국내 대기업과 기술벤처들이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지만, NGN 시장이 본격 열리는 시점에서는 이들 해외 전문업체들과의 경쟁이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경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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