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가 국내 자동차업체로는 처음으로 인천국제공항에 자동차 전시장을 개장했다.

GM대우차는 23일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내에 약 100평 규모의 자동차 전시장인 'GM대우 테마 라운지'를 오픈, 닉 라일리 사장과 대우자판 이동호 사장, 인천광역시 안상수 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이 전시장은 전시차량 관람, 차량 정보,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복합 자동차 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고객들은 GM대우 테마 라운지에서 전시차량 관람을 비롯해 터치 스크린을 통한 자동차 디자인 가상 체험, 차량 구입 상담 등을 할 수 있다고 GM대우 측은 말했다.

GM대우 닉 라일리 사장은 "이번 테마 라운지는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판촉활동의 일환"이라며 "GM대우의 우수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알리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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