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 원자력안전기술원지부(지부장 조두연)가 올해 임금 인상을 원측에 위임키로 노사간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전기술원은 임금 인상 위임은 과기노조가 설립된 1994년 이후 산하 38개 지부를 통틀어 처음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관계자는 "사측에 임금 위임을 결정한 노조의 결정을 환영하며 노사화합차원에서 재원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임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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