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위성 1호가 태양전지판 전개에 성공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는 17일 오전 9시34분 위성이 태양 전지판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태양전지판 전개는 위성운용시 어려운 단계 중 하나로 꼽히는데 전개가 이뤄짐에 따라 앞으로 본격적인 임무수행 준비에 들어가게됐다.
센터는 이번주부터 위성 주탑재체로 우주 망원경인 `원자외선우주분광기`(FIMS)와 `우주 물리 탑재체` (Space Physics Package) 등에 대한 기능시험을 시도할 계획이다.
FIMS는 은하의 구조 및 진화를 규명해 전천지도를 만드는 주요데이터를 지상국으로 보내게된다.
한편,과학기술위성 1호는 지난달 27일 북극해 근방의 플레세츠크(Plesetsk) 우주센터에서 러시아의 `COSMOS-3M`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대전=조규환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는 17일 오전 9시34분 위성이 태양 전지판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태양전지판 전개는 위성운용시 어려운 단계 중 하나로 꼽히는데 전개가 이뤄짐에 따라 앞으로 본격적인 임무수행 준비에 들어가게됐다.
센터는 이번주부터 위성 주탑재체로 우주 망원경인 `원자외선우주분광기`(FIMS)와 `우주 물리 탑재체` (Space Physics Package) 등에 대한 기능시험을 시도할 계획이다.
한편,과학기술위성 1호는 지난달 27일 북극해 근방의 플레세츠크(Plesetsk) 우주센터에서 러시아의 `COSMOS-3M`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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