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지원하는 인터넷교육훈련센터가 동유럽에서는 처음으로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시에 문을 열었다.
정보통신부와 루마니아 통신 정보기술부는 16일(현지시간) 양준철 국제협력관, 김의기 주루마니아 대사, 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을 비롯, 아드리아나 티카우 루마니아 통신정보기술부차관과 폴 브란 국립경제대학총장 등 양국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ㆍ루마니아인터넷플라자(Romania-Korea Internet Plaza) 개소식을 개최했다.
인터넷플라자는 정통부가 IT 후발국의 정보접근 및 이용환경 확충을 지원함으로써 세계 정보격차 해소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목표 하에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작년 캄보디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소됐다. 정통부는 연내 동남아와 아프리카에서 우리 대기업 진출의 교두보가 될 베트남과 이집트에도 설립할 예정이다.
개소식에서 양준철 국제협력관은 "인터넷플라자가 루마니아의 경제사회 전반에 정보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최고 수준의 광대역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한 한국의 경험이 전수될 수 있도록 두 나라 인력 및 기술교류를 넓혀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문을 연 인터넷플라자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과 루마니아 국립경제대학(AES)간 협약에 따라 3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련됐으며 컴퓨터 교육장, 인터넷플라자,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신형 컴퓨터를 비롯 빔 프로젝트, 전동스크린, 음향시스템 등 정보화 교육에 필요한 최신 장비 등을 구비하고 있다.
백용대기자
정보통신부와 루마니아 통신 정보기술부는 16일(현지시간) 양준철 국제협력관, 김의기 주루마니아 대사, 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을 비롯, 아드리아나 티카우 루마니아 통신정보기술부차관과 폴 브란 국립경제대학총장 등 양국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ㆍ루마니아인터넷플라자(Romania-Korea Internet Plaza) 개소식을 개최했다.
인터넷플라자는 정통부가 IT 후발국의 정보접근 및 이용환경 확충을 지원함으로써 세계 정보격차 해소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목표 하에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작년 캄보디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소됐다. 정통부는 연내 동남아와 아프리카에서 우리 대기업 진출의 교두보가 될 베트남과 이집트에도 설립할 예정이다.
개소식에서 양준철 국제협력관은 "인터넷플라자가 루마니아의 경제사회 전반에 정보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최고 수준의 광대역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한 한국의 경험이 전수될 수 있도록 두 나라 인력 및 기술교류를 넓혀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문을 연 인터넷플라자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과 루마니아 국립경제대학(AES)간 협약에 따라 3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련됐으며 컴퓨터 교육장, 인터넷플라자,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신형 컴퓨터를 비롯 빔 프로젝트, 전동스크린, 음향시스템 등 정보화 교육에 필요한 최신 장비 등을 구비하고 있다.
백용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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