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 대표 주태산)는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박스오피스 집계 업무를 위탁받아 대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맥스무비는 앞으로 월간, 분기, 연간 단위로 영화관 입장객 통계를 집계할 예정이다. 우선 20일 3ㆍ4분기 박스오피스 결과를 발표하며, 내달부터 매월 초 전월 통계치를 발표할 계획이다.

맥스무비 측은 "극장이 정확한 수치를 제공하지 않거나 배급사가 관객 수를 부풀려 발표하는 등 기존 박스오피스 집계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극장, 배급사, 맥스무비 예매량 등 여러 자료를 상호 비교 분석해 집계 결과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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