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계에서 자주 언급되는 용어 가운데 하나가 `프록시'(Proxy)이다. 프록시 방식을 가진 방화벽 제품이 출시되었거나 프록시 서버를 설치했다는 내용이 자주 눈에 띈다. 보안분야에서 프록시는 보안을 이유로 직접 통신할 수 없는 두 지점간 통신을 원할 경우 그 사이에서 중계 역할을 해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을 일컫는다. 이 때 중계 기능을 맡는 서버를 프록시 서버라고 하며, 사용자와 서비스 서버 사이에 위치해 사용자 요구에 따라 원하는 정보를 가져오는 역할을 수행한다.
프록시 서버를 사용하면 외부 인터넷 사용자의 기업 네트워크 접근을 금지시키고, 기업에서 허가한 사용자만 외부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효과가 뛰어나다. 지난 1.25 인터넷 대란 때도 프록시 방식의 방화벽을 설치한 회사들은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었다는 조사가 있었다. 하지만 프록시 방식의 방화벽은 네트워크 보안효과는 뛰어나지만 속도와 확장성 측면에서는 의문이라는 반응도 있다.
자료: 한국네트워크어쏘시에이츠
프록시 서버를 사용하면 외부 인터넷 사용자의 기업 네트워크 접근을 금지시키고, 기업에서 허가한 사용자만 외부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효과가 뛰어나다. 지난 1.25 인터넷 대란 때도 프록시 방식의 방화벽을 설치한 회사들은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었다는 조사가 있었다. 하지만 프록시 방식의 방화벽은 네트워크 보안효과는 뛰어나지만 속도와 확장성 측면에서는 의문이라는 반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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