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비방디유니버설의 장 마리 메시에 전회장의 퇴직금 지급을 거부해 법적다툼을 벌이고 있는 이 회사 경영진이 14일 파리 상업재판소가 제안한 중재안을 거절하며 지급불가 방침을 거듭 확인했다.
파리재판소는 중재안에서 양측의 서로 다른 입장을 고려해 메시에 전회장에게 당초 지급키로 한 액수 2055만유로보다 적은 액수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재판소측은 이날 비방디유니버설 경영진이 재판소 중재를 거부했다고 공식 밝혔다. 비방디측은 지난 8월중순 메시에 전회장과 그의 측근 에릭 리스코이스 전무에 대해 업무상 과오를 이유로 당초 약속한 퇴직금 지급을 거절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현재로서는 비방디유니버설의 장르네 푸르투 회장이 메시에 전회장의 퇴직금 지급문제를 놓고 협상할 뜻이 전혀 없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레제코 신문은 비방디측이 메시에 전회장의 퇴직금 지급과 관련해 현재 프랑스 법원소송, 미국 증권거래심의회(COB) 조사, 미국 법원소송, 소액투자들의 법적다툼 등이 복잡하게 얽힌 상황에서 섣부른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입장이라고 지적했다.
비방디측이 공식입장을 밝히길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메시에 전회장의 변호사들은 놀라운 반응을 보이며 "푸르투 회장에게 승산없는 게임을 더이상 진척시키지 않도록 계속해 설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호사들은 "푸르투 회장이 당초 중재법안의 결정을 따르기로 약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한 것은 전적으로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파리 상업재판소의 다음 심리는 오는 20일 예정돼 있지만 비방디측이 계속해 협상을 거부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파리재판소는 중재안에서 양측의 서로 다른 입장을 고려해 메시에 전회장에게 당초 지급키로 한 액수 2055만유로보다 적은 액수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재판소측은 이날 비방디유니버설 경영진이 재판소 중재를 거부했다고 공식 밝혔다. 비방디측은 지난 8월중순 메시에 전회장과 그의 측근 에릭 리스코이스 전무에 대해 업무상 과오를 이유로 당초 약속한 퇴직금 지급을 거절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현재로서는 비방디유니버설의 장르네 푸르투 회장이 메시에 전회장의 퇴직금 지급문제를 놓고 협상할 뜻이 전혀 없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레제코 신문은 비방디측이 메시에 전회장의 퇴직금 지급과 관련해 현재 프랑스 법원소송, 미국 증권거래심의회(COB) 조사, 미국 법원소송, 소액투자들의 법적다툼 등이 복잡하게 얽힌 상황에서 섣부른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입장이라고 지적했다.
비방디측이 공식입장을 밝히길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메시에 전회장의 변호사들은 놀라운 반응을 보이며 "푸르투 회장에게 승산없는 게임을 더이상 진척시키지 않도록 계속해 설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호사들은 "푸르투 회장이 당초 중재법안의 결정을 따르기로 약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한 것은 전적으로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파리 상업재판소의 다음 심리는 오는 20일 예정돼 있지만 비방디측이 계속해 협상을 거부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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