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770선을 뛰어넘으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16일 거래소 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2.74p(1.67%) 오른 776.97로 마감, 지난달 9일(767.46) 이후 40여일만에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또 지난해 7월15일 783.52 이후 1년3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국 증시의 소폭 하락 영향으로 장 초반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외국인이 10거래일째 순매수를 기록하고 선물 강세에 따른 대규모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급반등했다.
외국인이 893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인 가운데 기관도 473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순매수 규모는 2948억원에 달했다. 개인은 1193억원을 순매도했다.
오른 종목은 432개로 내린 종목은 307개를 웃돌았다. 거래량은 5억1060만6000주, 거래대금은 3조144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6일째 오름세를 유지한 가운데 전날보다 0.03p(0.06%) 오른 48.17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7억원과 42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만 121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 12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상승 종목은 상한가 17개 등 342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12개를 포함해 441개였다.
박상현기자
16일 거래소 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2.74p(1.67%) 오른 776.97로 마감, 지난달 9일(767.46) 이후 40여일만에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또 지난해 7월15일 783.52 이후 1년3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국 증시의 소폭 하락 영향으로 장 초반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외국인이 10거래일째 순매수를 기록하고 선물 강세에 따른 대규모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급반등했다.
외국인이 893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인 가운데 기관도 473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순매수 규모는 2948억원에 달했다. 개인은 1193억원을 순매도했다.
오른 종목은 432개로 내린 종목은 307개를 웃돌았다. 거래량은 5억1060만6000주, 거래대금은 3조144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6일째 오름세를 유지한 가운데 전날보다 0.03p(0.06%) 오른 48.17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7억원과 42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만 121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 12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상승 종목은 상한가 17개 등 342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12개를 포함해 441개였다.
박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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