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수여하는 `감사대상'의 상장법인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은 상장회사협의회가 모범적인 감사 운영사례 발굴을 통해 감사기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한 것이다.

KT 민영화 이후 지배구조에 대한 외부기관의 긍정적인 평가와 수상은 많았지만 감사분야에 대한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KT는 지난 3월 감사위원 3명 전원을 사외이사로 구성한 감사위원회를 설립, 감사의 독립성 강화와 전문성을 확보함으로써 최근 6개월동안 총 55건에 달하는 안건 및 보고사항들에 대한 검토를 수행하는 등 내부감사에 대한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부통제평가를 국내 최초로 시스템화함으로써 취약부분을 중점적으로 감사하는 등 내부감사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홍식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