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MMS(Multimedia Messaging Service)를 상호 연동키로 한데 이어 최근 카메라폰, 캠코더폰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MMS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무선인터넷망이 개방되면서 웹투폰ㆍ폰투웹 형식의 MMS 시장에 다음, 네이트닷컴, NHN 등의 포털업체는 물론 인티즌과 같은 블로그 업체도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MMS는 그동안 메시징 서비스 시장을 이끌어왔던 SMS(Short Message Service)의 자리를 대체하면서 대용량의 문자, 컬러사진, 음악, 애니메이션,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휴대폰을 통해 송수신하는 서비스이다. 휴대폰간의 폰투폰 서비스, 웹에서 휴대폰으로의 웹투폰 서비스, 휴대폰에서 웹으로의 폰투웹 서비스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초기에는 웹투폰 중심으로 서비스가 이뤄졌지만 점차 폰투폰 및 폰투웹 방식의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1년 국내에 등장한 MMS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시장이 크게 형성되지 못했으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2.5G 이동통신망과 단말기의 확대, 폰투폰 서비스 확대를 위한 이통 3사의 MMS 망 연동 개시, 무선인터넷망 개방에 따른 유무선 경계 제거, 카메라폰 및 캠코더폰의 보급 활발 등으로 관련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현재 MMS 가용폰이 300만대 이상이 보급된 것으로 추정되며 올 안으로 1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한국IDC는 2002년 국내 MMS 시장은 160억원에 머물렀지만 올해는 124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동통신사를 중심으로 시작된 MMS는 현재 SK텔레콤(포토메일), KTF(멀티메일), LG텔레콤(샷메일) 등이 다양한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개발중이다. 다음은 웹투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폰투웹 서비스는 연말까지 서비스할 예정이다. 네이트닷컴은 `컬러메일'을 제공하고 있다. 네오위즈, NHN은 MMS 기본 서비스는 물론 모바일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야후도 11월에는 관련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MMS 솔루션업체로는 지어소프트ㆍ필링크ㆍ로커스ㆍ디지털웨이브ㆍ신지소프트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가산전자ㆍ인프론테크놀로지 등이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최근 이네트는 중국 포털사이트 `소후'에 MMS 콘텐츠 제공 계약을 한바 있다.
현대증권 리서치센터 박종선 기술정보팀장
특히 무선인터넷망이 개방되면서 웹투폰ㆍ폰투웹 형식의 MMS 시장에 다음, 네이트닷컴, NHN 등의 포털업체는 물론 인티즌과 같은 블로그 업체도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MMS는 그동안 메시징 서비스 시장을 이끌어왔던 SMS(Short Message Service)의 자리를 대체하면서 대용량의 문자, 컬러사진, 음악, 애니메이션,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휴대폰을 통해 송수신하는 서비스이다. 휴대폰간의 폰투폰 서비스, 웹에서 휴대폰으로의 웹투폰 서비스, 휴대폰에서 웹으로의 폰투웹 서비스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초기에는 웹투폰 중심으로 서비스가 이뤄졌지만 점차 폰투폰 및 폰투웹 방식의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1년 국내에 등장한 MMS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시장이 크게 형성되지 못했으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2.5G 이동통신망과 단말기의 확대, 폰투폰 서비스 확대를 위한 이통 3사의 MMS 망 연동 개시, 무선인터넷망 개방에 따른 유무선 경계 제거, 카메라폰 및 캠코더폰의 보급 활발 등으로 관련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한국IDC는 2002년 국내 MMS 시장은 160억원에 머물렀지만 올해는 124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동통신사를 중심으로 시작된 MMS는 현재 SK텔레콤(포토메일), KTF(멀티메일), LG텔레콤(샷메일) 등이 다양한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개발중이다. 다음은 웹투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폰투웹 서비스는 연말까지 서비스할 예정이다. 네이트닷컴은 `컬러메일'을 제공하고 있다. 네오위즈, NHN은 MMS 기본 서비스는 물론 모바일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야후도 11월에는 관련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MMS 솔루션업체로는 지어소프트ㆍ필링크ㆍ로커스ㆍ디지털웨이브ㆍ신지소프트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가산전자ㆍ인프론테크놀로지 등이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최근 이네트는 중국 포털사이트 `소후'에 MMS 콘텐츠 제공 계약을 한바 있다.
현대증권 리서치센터 박종선 기술정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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