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백신 프로그램 개발업체인 하우리(www.hauri.co.kr 대표 권석철)는 데스크톱 PC용 백신인 `바이로봇 엑스퍼트'와 네트워크 방역 솔루션인 `바이로봇 매니지먼트 서버'(VMS)가 중국 공안부 인증심사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안부 인증은 중국에서 보안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받아야 것으로, 공안부가 자체 보유한 바이러스 샘플을 100% 진단하고 치료해야 통과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하우리는 공안부 인증을 계기로 오는 21일 중국 최대 보안전시회인 `인포시큐리티 차이나2003'에 백신 제품군을 출품하는 등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김승룡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