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쓰던 휴대폰으로 국내에서 중국 현지 이동통신에 가입, 중국 출장시나 여행시에 현지에서 곧바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국제전화 서비스업체인 지모바일(www.g―mobile.com 대표 홍성원)은 중국 이동전화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과 제휴를 맺고 한국에서 쓰던 휴대폰에 중국 전화번호를 부여받는 듀얼넘버 서비스인 `중한통(中韓通)'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중국 번호를 가질 수 있고 중국 현지 요금 수준으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용카드 후불제 요금 선택이 가능하고 휴대폰 단말기를 새로 구매해야 하는 부담이 없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회사측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사업을 하는 비즈니스맨, 중국 연수나 유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다"며 "글로벌 로밍 서비스를 이용한 임대폰 월 사용료의 15% 정도의 요금으로 휴대전화 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에서 쓰던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국제전화료만 내고 중국번호로 착신해받을 수 있는 국제 자동착신 번호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아직까지 011ㆍ017 등 국내 CDMA 방식 휴대폰 사용자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지모바일 대리점을 방문해 가입하면 되고 11월31일까지 서비스에 가입하면 가입비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윤정기자
국제전화 서비스업체인 지모바일(www.g―mobile.com 대표 홍성원)은 중국 이동전화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과 제휴를 맺고 한국에서 쓰던 휴대폰에 중국 전화번호를 부여받는 듀얼넘버 서비스인 `중한통(中韓通)'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중국 번호를 가질 수 있고 중국 현지 요금 수준으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용카드 후불제 요금 선택이 가능하고 휴대폰 단말기를 새로 구매해야 하는 부담이 없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회사측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사업을 하는 비즈니스맨, 중국 연수나 유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다"며 "글로벌 로밍 서비스를 이용한 임대폰 월 사용료의 15% 정도의 요금으로 휴대전화 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아직까지 011ㆍ017 등 국내 CDMA 방식 휴대폰 사용자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지모바일 대리점을 방문해 가입하면 되고 11월31일까지 서비스에 가입하면 가입비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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