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하나로 이메일과 홈페이지, 인터넷전화까지 연결하는 전화번호 인터넷주소 서비스인 `e-번호`(ENUM)가 13일부터 시범서비스된다.
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 원장 송관호)는 11일 데이콤, KT, KTF, LGT, SKT와 협력해 e-번호 시험서비스를 13일부터 연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e-번호 시험서비스는 이넘 홈페이지(www.enum.or.kr)에서 e번호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해 PC에 설치한 후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미리 등록한 유선 또는 무선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전화번호에 대한 서비스 정보인 이메일ㆍ전화ㆍ홈페이지 등이 나열되고 이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올해 초 e-번호 시험시스템을 오스트리아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구축한 인터넷정보센터는 지난달 데이콤ㆍKT와 이동통신3사와 e번호 서비스협의회를 구성하며 서비스 상용화에 착수했다. 이번 시험서비스를 기반으로 내년 또는 내후년에 상용화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터넷정보센터측은 "e번호 서비스 도입으로 인터넷 접속의 다양한 환경을 제공, 인터넷 이용이 확대되고 특히 인터넷전화 및 차세대네트워크(NGN) 등 새로운 망 진화를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지숙기자
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 원장 송관호)는 11일 데이콤, KT, KTF, LGT, SKT와 협력해 e-번호 시험서비스를 13일부터 연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e-번호 시험서비스는 이넘 홈페이지(www.enum.or.kr)에서 e번호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해 PC에 설치한 후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미리 등록한 유선 또는 무선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전화번호에 대한 서비스 정보인 이메일ㆍ전화ㆍ홈페이지 등이 나열되고 이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올해 초 e-번호 시험시스템을 오스트리아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구축한 인터넷정보센터는 지난달 데이콤ㆍKT와 이동통신3사와 e번호 서비스협의회를 구성하며 서비스 상용화에 착수했다. 이번 시험서비스를 기반으로 내년 또는 내후년에 상용화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터넷정보센터측은 "e번호 서비스 도입으로 인터넷 접속의 다양한 환경을 제공, 인터넷 이용이 확대되고 특히 인터넷전화 및 차세대네트워크(NGN) 등 새로운 망 진화를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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