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펀드 전문업체 엔터펀드(www.enterfund.com 대표 김재언)는 `제1회 리더스펀드 공개투자설명회`를 오는 17일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설명회는 고액 투자자들을 위해 영화 제작사측이 직접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자리로, 네티즌펀드 설명회로서는 처음으로 투자작품의 주연배우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1회 리더스펀드 공모 대상은 `동해물과 백두산이'(감독 안진우) `거미 숲'(송일곤) `도야지 봉'(주홍수) 등 3편으로 공모금액은 작품 당 5억원이다. 1회 투자 하한선은 1000만원이다.

엔터펀드측은 "향후 고액의 네티즌펀드가 자금난에 허덕이는 영화 창작자들에게 초기 제작비를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같은 투자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2-544-0501

한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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