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공직자들이 정보화사업 추진과 관련해 국내 시스템통합(SI) 1위 업체인 삼성SDS를 잇따라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삼성SDS(www.sds.samsung.co.kr 대표 김인)에 따르면 지난 1∼3일 한국을 찾은 베트남 관세청 관계자들이 이 회사가 수행한 국내 관세 정보화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는 것.
태국공항 관계자들은 4∼7일 방한해 삼성SDS가 참여중인 태국 공항정보화프로젝트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실사를 진행했고, 중국 후베이성 관계자들은 6~8일 국내에 머물며 삼성SDS의 지하철 역무자동화시스템(AFC)을 살펴보고 돌아갔다.
또 오는 22~25일 방한하는 중국 광저우성 관계자들도 삼성SDS를 찾아 이 회사가 수행했던 광저우 지하철 1~2호선 AFC 구축에 따른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베트남 관세청장과 일행 12명은 삼성SDS 과천 데이터센터를 견학한 후 내년부터 추진할 자국의 관세청 정보화사업에 관해 삼성SDS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삼성SDS 관계자는 "베트남 관세청장은 1991년부터 관세청 정보화사업을 주도해온 우리 회사의 구축경험과 모범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현재 베트남은 관세청 정보화사업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중이다.
태국공항 실사단 15명은 삼성SDS가 지난 6월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태국공항 정보화프로젝트(600억원) 사업자 선정을 위해 실사작업을 벌였다.
중국 후베이성 성장과 일행 7명은 광저우성 지하철 AFC사업 때 구축한 삼성SDS 시스템에 관심을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후베이성은 이번 방문결과를 향후 추진할 지하철 AFC사업에 반영할 것으로 보여 우리 회사의 중국 AFC사업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달 하순 방한하는 광저우성 성장과 일행은 삼성SDS가 입찰에 참여중인 지하철 3~4호선 AFC사업에도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저우성 성장은 방문기간 중 노무현 대통령,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 등 정ㆍ재계 인사들을 두루 만나 폭넓은 한ㆍ중 경제협력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국내 IT기업의 광저우성 진출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상훈기자
12일 삼성SDS(www.sds.samsung.co.kr 대표 김인)에 따르면 지난 1∼3일 한국을 찾은 베트남 관세청 관계자들이 이 회사가 수행한 국내 관세 정보화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는 것.
태국공항 관계자들은 4∼7일 방한해 삼성SDS가 참여중인 태국 공항정보화프로젝트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실사를 진행했고, 중국 후베이성 관계자들은 6~8일 국내에 머물며 삼성SDS의 지하철 역무자동화시스템(AFC)을 살펴보고 돌아갔다.
또 오는 22~25일 방한하는 중국 광저우성 관계자들도 삼성SDS를 찾아 이 회사가 수행했던 광저우 지하철 1~2호선 AFC 구축에 따른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베트남 관세청장과 일행 12명은 삼성SDS 과천 데이터센터를 견학한 후 내년부터 추진할 자국의 관세청 정보화사업에 관해 삼성SDS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삼성SDS 관계자는 "베트남 관세청장은 1991년부터 관세청 정보화사업을 주도해온 우리 회사의 구축경험과 모범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현재 베트남은 관세청 정보화사업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중이다.
태국공항 실사단 15명은 삼성SDS가 지난 6월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태국공항 정보화프로젝트(600억원) 사업자 선정을 위해 실사작업을 벌였다.
중국 후베이성 성장과 일행 7명은 광저우성 지하철 AFC사업 때 구축한 삼성SDS 시스템에 관심을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후베이성은 이번 방문결과를 향후 추진할 지하철 AFC사업에 반영할 것으로 보여 우리 회사의 중국 AFC사업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달 하순 방한하는 광저우성 성장과 일행은 삼성SDS가 입찰에 참여중인 지하철 3~4호선 AFC사업에도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저우성 성장은 방문기간 중 노무현 대통령,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 등 정ㆍ재계 인사들을 두루 만나 폭넓은 한ㆍ중 경제협력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국내 IT기업의 광저우성 진출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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