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www.sktelecom.com 대표 표문수)은 세계적인 무선 송수신 기술업체인 미국 매그놀리아와 무선전송용량 증대를 위한 '다양성(Diversity) 기술'의 상용화와 공동 기술개발 및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이버시티 기술'은 기존 망의 변경없이 cdma2000 1X 및 EV-DO 망에서 하향링크(downlink, 기지국에서 휴대전화로 데이터 전달)와 상향링크(uplink, 휴대전화에서 기지국으로 데이터 올림)의 용량을 최대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기술로, 단말기 상의 칩으로 구현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매그놀리아의 '다이버시티' 기술 확보로 최근 늘고있는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존 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속도 증가 및 후속 기술 공동개발을 통한 핵심기술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 기술의 조속한 상용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단말기 칩셋의 개발을 완료하고, 2005년초까지는 상용단말기 개발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매그놀리아사는 2001년에 900만달러의 자본금으로 설립된 미국 벤처기업으로, 고주파(RF) IC 칩 설계 및 단말기 송수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홍식기자
'다이버시티 기술'은 기존 망의 변경없이 cdma2000 1X 및 EV-DO 망에서 하향링크(downlink, 기지국에서 휴대전화로 데이터 전달)와 상향링크(uplink, 휴대전화에서 기지국으로 데이터 올림)의 용량을 최대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기술로, 단말기 상의 칩으로 구현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매그놀리아의 '다이버시티' 기술 확보로 최근 늘고있는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존 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속도 증가 및 후속 기술 공동개발을 통한 핵심기술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 기술의 조속한 상용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단말기 칩셋의 개발을 완료하고, 2005년초까지는 상용단말기 개발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매그놀리아사는 2001년에 900만달러의 자본금으로 설립된 미국 벤처기업으로, 고주파(RF) IC 칩 설계 및 단말기 송수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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