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의 환경가전 업체인 웅진코웨이(www.coway.co.kr 대표 문무경)와 웅진코웨이개발(www.wjcoway.co.kr 대표 박용선)은 각각 생산 및 일시불 판매와 임대 전용 제품 판매를 담당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웅진은 두 회사의 `콤비 플레이'에 힘입어 올해에만 25만대를 판매, 전체 시장의 50%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1년 12월 업계 최초로 임대(렌탈)제도를 도입해 부담스럽지 않은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기청정기를 판매(임대), 시장 확대를 이끌어 왔다고 밝히고 있다.

또 웅진은 올해의 경우 공기청정기의 인지도 향상으로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고 신제품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특히 앞으로 출시한 제품은 건강을 컨셉으로 한 복합형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내년 초까지 총 4종의 복합기능성 공기청정기를 내놓을 계획인데 내달 중에 웅진케어스 이온가습공기청정기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공기 청정기능은 물론 음이온 발생 및 가습 기능까지 갖추고 있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지난 7월 한국디자인진흥원의 `굳디자인(GD)'전에서 조달청장상을 받기도 했다.

올해부터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서, 지난 8월말 일본에 자사 공기청정기를 수출한 데 이어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해 태국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웅진 제품은 4단계 HEPA 필터를 장착해 각종 유해물질을 99.97% 제거하는 강력한 집진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인공지능 시스템과 절전 기능, 저소음 팬 등 사용자 위주로 설계돼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공기청정기협회에서 엄격한 시험검사를 마친 제품에만 부여하는 CA(Clean Air)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또 5평∼8평형, 10평∼15평형, 30평∼35평형 등 평형대별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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