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김승유)은 7일 지점장을 대상으로 국내 경영대학원 교과수준의 연수강좌인 `기업금융경영자과정'을 신설하고 1기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강좌는 하나은행이 자체 개발한 기업금융전문가를 위한 연수프로그램이며, 그동안 대학이나 전문기관에 위탁, 교육시키던 방식을 탈피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연수는 6주 과정에 각 기별로 50명이 정원이며, 6차례에 걸쳐 하나은행 기업금융지점장과 RM(Relationship Manager)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종료 후 오후 6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진행된다. 강사진은 대학교수와 공인회계사, 신용평가기관의 평가사 등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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