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대표가 되어 가족 구성원의 모든 신용정보를 인터넷으로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서울신용평가정보(회장 강의정)는 이같은 서비스를 오는 10일부터 인터넷(www.siren24.com)을 통해 제공하기로 하고 특허출원(출원번호:10-2003-0058718)도 마쳤다.

서울신용평가정보는 "신용관리인이 된 가족대표는 가족전체의 카드개설정보, 불량거래내역, 대출거래내역, 조회처 내역과 인터넷 명의도용방지를 위한 실명조회기록내역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가족전체의 부채현황을 파악해 자금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은 물론, 인터넷거래 또는 금융거래시 가족의 신용불량과 명의도용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가족의 동의를 얻은 가족 대표 한사람이 인터넷 SIREN24(www.siren24.com)에 정회원으로 가입한 후, 이메일을 통해 가족으로부터 승인을 받으면 된다.

김무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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